종료
주식회사 호소오+YCAM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
2015〜2017
교토 니시진오리와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만남
겐로쿠 연간(1688년~1704년)부터 이어져 온 교토 니시진오리(교토 니시진에서 생산되는 고급 견직물)를 다루는 노포, 호소오와 공동으로 니시진오리 기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니시진오리는 귀족 및 무사 계급의 고급 사키조메(피륙을 짜기 전에 실을 미리 염색하는 것) 문직물로 발전을 이룬 직물로써, 그 발전 과정에서 사치의 극을 달리는 탁월한 기교가 탄생했습니다. 그 후 제조 공정이 근대화된 현대에 이르러서도 세계 최고봉의 직기(織機) 기술을 가진 전통 공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소오는 전통적인 직물회사로서의 역사를 이어감과 동시에 늘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진화된 직물을 탄생시켜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 및 신규 소재를 이용하여 '실','옷감' 등 직물의 근원적인 구성 요소에 새로운 가능성과 발상을 부여함과 동시에 직물의 향후 전망, 더 나아가 직물이 가져다줄 새로운 예술문화의 발전을 고찰합니다.
성과와 계획
2015년에는 YCAM이 개최한 문경원과의 전시회 'Promise Park-Rendering of Future Patterns'에서 공개한 17m×17m의 거대한 융단 제작품이 계기가 되어, 호소오와 아티스트 겸 프로그래머인 후루다테 겐이 니시진오리의 제작과정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직물'에 새로운 발상을 부여하는 데모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에는 이 소프트웨어를 완성하였고, 연구팀에 게이오기주쿠대학 가케히 야스아키 연구실이 합류하여 화학적인 접근 등을 응용한 신규 소재를 도입하는 실험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일련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개발된 신작 직물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Past Members
Activities
2017
2016
Members
2015
Members
기본정보
| Period | 2015〜2017 |
|---|---|
| 관련 이벤트 | 1 |